나눔의 집에 위치한 일본군 '위안부' 역사관은 일본군 성 노예제를 주제로 세계 최초로 세워진 역사관입니다.
일본군 '위안부' 역사관은 1930년대부터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종전까지 일본에 의하여 자행된 일본군 성 노예제의
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1998년 8월에 문을 열고, 일본군 성 노예제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이에 대한 역사 교육을 진행하며
돌아가신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분들을 추모하기 위한 장소로 조성되었습니다.
벨라몬스터는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피해자분들의 고통과 아픔, 남아있는 소망을 위하여
<나눔의 집> 정기후원에 동참하고 있습니다.